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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4 11:06
(뉴스)머리 위 시한폭탄… 추락사고 대책없는 '외벽 마감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93  

건축물 외장재 마감에 사용되는 연결철물(말발굽 등)의 재질의 문제점에 관한 뉴스기사입니다. 시중에 연결철물등이 SUS(스텐레스)가 아닌

아연도금 철등으로 제작된 제품들이 많이 사용중에 있어 부식등으로

인한 차후 안전문제 발생에 관한 기사입니다.

조아산업개발은 모든 제품의 재질은 SUS이상으로 아연도금 철등의

제품은 생산하지않습니다. 시중에 당사제품을 카피한 몇가지 제품들이 있는데 대부분 아연도금 철등으로 제작된 것이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는 뉴스기사입니다.

국회 이용호의원, 국토부 국감서 외벽마감재 워험 강력제기

치장벽돌 추락사고 이어 석재 마감공사는 더욱 위험성 커

기준치 미달 석재 연결철물 암암리 유통에 대책 시급하다

그림은 앵커를 보강하는 보강철물인 아연도 강판의 미처리 도금 도면. 이 도면은 앵커마저도 아연으로 도금됐음에도 시중에 아무런 제재 없이 유통되고 있다.

[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건축물 외부 마감재로 쓰이는 석재에 기준치 미달 연결철물이 쓰이고 있어 추락사고 위험에 의한 국민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콘크리트 벽과 외부 석재 마감재 사이에 부착되는 단열재(열손실 방지)를 연결하는 앵커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고시 ‘석공사 일반 표준시방서’에는 석공사 연결철물 중 앵커, 볼트, 너트, 와셔 등은 스테인리스강 ‘STS 304’ 이상을 사용토록 명시하고 있다. 일반 공기부식이나 수중에서의 내식성이 우수해야 한다는 의미다.

한국건설관리공사도 “스테인리스 스틸 이하 재질의 앵커는 녹 발생과 함께 내구성 저하로 인한 외벽 석재의 처짐 또는 붕괴 등의 사고가 우려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석재 시공 일부 건설업자들이 부식되기 쉬운 일반 철(steel)로 만들어진 제품을 암암리에 사용, 사고사례가 많지 않아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최근 들어서야 건축물 단열재 시공이 늘어나고 있어 업자들이 낙찰을 받기 위해 단가를 1~200원이라도 낮추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연도금된 제품을 설계에 반영하고 자기 회원들이 감리를 보고 있어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며 “공무원의 눈을 가리고 관급에서도 이러한 행태를 일삼으니 사급에서는 아예 무시를 하고 철제 앵커를 쓰고 있다”고 토로했다.

최근 국민청원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했지만, 사고사례가 없기에 많은 이들이 외면해 왔다.

이에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용호 의원은 김현미 장관에게 석공사 연결철물로 쓰이는 앵커를 직접 보여주며 석재 추락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용호 의원은 “건축 전문가들은 기준 미만인 석공사 앵커로 인해 10년 안에 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국토부는 기준 이하 석공사 앵커의 위험성과 유통량을 꼭 조사해 한다”고 강조했고, 김현미 장관은 “그러겠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철제 앵커 외에도 연결철물을 보강하는 볼트, 너트 등 보강철물에 대한 기준 강화도 함께 요구되고 있다. 현재는 공사 시방서에 따르기만 한다면 부속품은 아연도금이나 철제를 사용할 수도 있고, 심지어 페인트칠조차 되지 않은 제품 사용도 묵인하고 있다.